눈 속에 피고 지는 이름없는 들꽃처럼
김경화
ISBN: 978-89-7734-341-2
쪽수: 180쪽
가격: 10,000원
책 소개
한치 앞을 모르고 살다가 어느 날 예고 없이 저 세상으로 훌쩍 떠나는 엄연한 현실 앞에 길고 긴 지난겨울 낮과 밤에 홀로 방 안에 틀어박혀 한번 발병하면 영원히 치유될 수 없는 불치의 병과 싸우면서 다만 진행을 멈추게 하는 약물치료를 겸하여 힘든 삶을 이어가는 몸으로 남은 생애 지고 갈 십자가를 등에 메고 저문 황혼 길을 더듬어가야 할 길목에 서 있습니다. – 서문 중에서
□ 에세이집을 내면서
제1부 사랑싸움은 칼로 물 베기
한국 나들이
고개 숙인 남자 12꿈 이야기 18전통 혼례식 21사랑싸움은 칼로 물 베기 24시간과 통신수단 30아!~ 그리운 어머니 33사랑은 국경을 넘어 36
제2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
겨울 여행 소낙비와 천둥소리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독서에 심취 한순간의 실수
남편 사별 후 42번째 이사 초등학교 짝꿍을 만나다그 남자의 삶텃밭
주님과 함께한 기쁨의 축제
생명수 흐르는 강가에서봄이 오는 소리가을 편지 어느 가을날의 추억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기도할 때 가슴으로 밀려든 소리 없는 메아리 핍박 속에 갈망했던 믿음의 싹눈 속에 피고 지는 이름없는 들꽃처럼김경화 에세이집
제3부 꽃의 예찬
난생 처음 북유럽 여행을 가다팬케이크 동화의 나라 덴마크덴마크 큰 왕자 장가가던 날 꽃의 예찬천안함 침몰사건 태풍 매미의 위력 북으로 실려 간 소떼 아물지 않는 6.25사변의 상흔말의 아름다움(美學)을 대통령의 권위(權位)
제4부 가시나무새
첫 사랑가시나무새이별은 또다시 만남을 위한 시작 잃어버린 삶의 조각들 -리 이젤 지음 자신을 들여다보는 거울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초여름 밤의 농촌풍경 존재의 의미를 두고 살아가는 인생소크라테스의 책에 대한 권면서울 총각 경상도 처녀환상을 쫓는 여인 -토마스 하디 작교훈이 되는 예화 한 토막눈물의 역사여왕의 季節 오월을 맞아 웃는 게 남는 장사시간의 소중함작은 일부터 힘써라사순절을 깊이 묵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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