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떻게 지내니
소병임
ISBN: 978-89-7734-256-9
쪽수: 205쪽
가격: 9,000원
책 소개
소병임씨의 수필은 시적이며 그의 자연과 사물의 친화적 교감의 표현이 신선하여 결코 지루하거나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화창한 봄날 잔잔한 시냇물 흐르는 소리로, 때로는 햇살 투기는 물방울 소리, 꽃술 같은 그의 정에 겨운 영혼의 바탕은 한국과 미주생활을 걸친 힘든 삶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아온 밑힘이 되었으리라. 나의 그러한 믿음은 이 아름다운 수필집을 든 독자마다 깊은 감동과 새털과 같은 가벼운 자유함으로 이끌 것을… - 시인 곽상희 서문에서
□ 서 문 / 발간 열정은 버찌를 키우고□ 머리글 / 한 송이 은방울꽃같이
제 1 부 빨간 겨울 열매 같은 열정이
빨간 겨울 열매 같은 열정이
봄의 문턱을 넘으며
후라싱의 카페에 앉아
수필이 쓰고 싶다
사막에 내리는 단비처럼
후라싱 골목길 할머니들의 노점
노동절의 하루
지금 어떻게 지내니?
5월의 만남
어느 날 산문풍경
겨울에 날아든 차(茶)의 향기
글과 가을의 추억과…
초록의 숲에서 풀꽃을 보며
어머니의 재봉틀
제 2 부 어떤 열망
어떤 열망
가을 그림
5월의 장미
늦가을 아침 풍경
진지 잡수세요
2세를 위한 간식
평온한 일상들에 감사하며
누구를 나무랄 것인가
아름다운 추억을 더듬으며
골무
시화전에서
난(蘭)
골목에 피어있는 쌀 꽃
할미꽃다발 선물
마지막 달력을 뜯으며
봄은 아직도 먼데…
제 3 부 사랑의 보상은 그 행위 속에
사랑의 보상은 그 행위 속에
갈대
강물처럼
기억하고 싶은 날
봄을 기다리며 낙엽은 떨어진다
잊고 살아온 세월
뉴욕에 둥지를 틀고
비닐봉지
소나기
반딧불
뜻밖의 만남
엇갈린 점심약속
벽과 마음을 채워주는 두 점의 수채화
하나의 끝과 또 다른 시작
2Cm 새해 새날에
기억 속에 고향 들녘
제 4 부 아련하게 느껴오는 풋밤 같은 매력
아련하게 느껴오는 풋밤 같은 매력
다시 찾은 젊음의 나날들
얼굴 붉어지는 지난날의 그 일
할머님의 고완(古翫)
황금 돼지 해
플랫트 홈의 가락국수
결혼은 함께 꿈꾸고 함께 꽃을 피우는 것
씨앗의 의미
어느 새벽 전화
오늘이 아니면
찹쌀떡
하나님 감사합니다
빨간 카네이숀
무궁화는 이민의 땅에서도
내 삶의 자투리 이야기들
口 발문
넉넉한 삶과 아름다운 문장 / 홍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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