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꽃 연가 (창조문학대표시인선 105)
차수경
ISBN: 89-7734-182-5
쪽수: 114쪽
가격: 6,000원
책 소개
차수경 시인은 갈대꽃처럼 여리게 흔들리면서도 하늘에서 내려오는 빛을 온몸으로 받으며 지상에 있는 생명들의 숨결에 예민한 촉수를 세우고 자유와 순결을 소망한다…..시인은 그러한 시정신을 매우 구체적이고 감각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보여줌으로써 선명한 감동을 주고 있다. – 김석환 교수의 시평 중에서 우주 안에 공존하며 살아가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들의 몸짓 하나와 세미한 음성에도 설레임으로 귀 기울이며 따스한 체온을 가슴에 담고 싶다. 이것이 나의 사랑 방식이고 존재의 인식인지도 모른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시인의 말
1부. 페인트공의 오후
페인트공의 오후
갈대꽃
가을 끝 풍경
천수만의 겨울
항아리
빈 의자
장미의 문
귀가 길
담쟁이
중부고속도로에서
장마 그치고
단풍
소래 염전에서
덩굴장미 1
2부. 지독한 중독
지독한 중독
그리움
여름, 그리고 토요일 늦은 오후
연가
기다림
커피를 마시며
불면증
일몰
옛집에 서서
그리운 밤에
가을 유혹
보름달
밤마다 꿈꾸는 나무
내 생각
목련꽃
3부. 파도의 꿈
파도의 꿈
그네
향수
꽁치구이
덩굴장미 2
은행나무 아래서
후박 나뭇잎 하나
산책
산정에 올라
수선화
새벽
갈대밭에서
일출 보러 가는 길
4부. 낙화(落花)
낙화(落花)
갯벌에서
독거노인 집에서
중환자실에서
폐염전
낙엽 1
낙엽 2
뽑기 할머니
가을 바다
폭설
깊은 밤
오후 풍경
무령왕릉
표류하는 밤
5부. 문산 통일전망대에서
문산 통일전망대에서
수석(壽石)
우산
가을 산
비오는 날
난꽃
문경새재를 넘으며
생명
낙원 아파트
등나무 아래 풍경
감동 황사바람
빨래
괭이밥
□ 발문
천상의 빛과 지상의 체온을 그리며 / 김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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