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믿지 않는다 (창조문학대표시인선 48)
최대남
ISBN: 89-7734-083-7
쪽수: 119쪽
가격: 4,000원
책 소개
최대남 시인의 시는 가장 여성적이기를 갈망하는 그의 내면적 욕구와 현실의 한계에서 고민하고 갈등해야 하는 좌절과 결단이 시적 상상력을 통하여 진지하게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운명에 순응할 것인가, 여성의 동질성을 회복할 것인가 이러한 갈림길에서 안타깝게 호소하고 있는 한 페미니스트의 진지한 고백을 감동적으로 공감하게 되는 것이다. – 홍문표 교수의 해설 중에서
서문
1부 하얀 새의 노래
하얀 새의 노래
살아 내기 위하여
처세술
한 사람을 택하여
가로등
초 그와의 약속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만 살까
삶은
그를 사랑하면서
박제.여자
무소유
조용한 반란
고장난 시계추, 그것은
자아 발견
운명
어긋난 인연
허무를 버리고
풀잎은 나보다 낫다
결별을 선언한 이후
꺠어져야만
권태
순수는 죽었다
계시지 않는 당신에게
2부 아들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아들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산비둘기 부부
물 1
물 2
당신
그림자
얼마나 더 살아야
노을
소
사는 일은
보고 싶은 여자
배신의 용기에 목례를
봄맞이
지금의 내위치
목련
고해
이 세상에 올 때
풍경화
가을 저녁
꽃이 핀 날
3부 사랑하는 방법
사랑하는 방법
땅
비오는 날의 단상
분꽃 피는 시간
우화
그런 날
벽화
변심
살아 있음은
자화상
수면제가 필요한 이유
신들린 하루
울화병
밤기차
귀가
낙엽
미아리
기다리지 말자
산
언어를 죽이는 가을 저녁
4부 젊어지고 싶지 않는 이유
젊어지고 싶지 않는 이유
무제
어제에게 보내는 유서
신께 바치는 절망
영원한 사랑
세상에서 가장 외로워지는 일
□ 해설
어느 페미니스트의 고백 / 홍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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