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풍뎅이처럼 돌고 있다 (창조문학대표시인선 28)
유택환
ISBN: 89-7734-056-X
쪽수: 127쪽
가격: 4,000원
책 소개
말하자면 별로 나아질 것도, 그렇다고 못해질 것도 없는 도시의 소시민의 삶을 풍뎅이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시인은 풍뎅이를 보고 그것이 자신임을 확인한 순간 비로소 자신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시집에 들어있는 대다수의 시들은 바로 이러한 소시민적 삶을 담백하게 표현하고 있는 작품들이다. – 김은철 교수의 해설에서
□ 自序
제 1 부
하류에서 1
하류에서 2
하류에서 3
파괴미학
낮은 우리들은 믿는다
봄
성인봉행(聖人峰行)
여백(餘白)을 즐기자
공백(空白)
오후단상
내당동
입동(立冬)
버리지 못하는 사소한 습관
나는 풍뎅이처럼 돌고 있다
고등어
호박
편지
황홀한 반전(反轉)
눈 1
눈 2
제 2 부
교실에서 1
교실에서 2
교실에서 3
교실에서 4
교실에서 5
교실에서 6
교실에서 7
교실에서 8
교실에서 9
교실에서 10
교실에서 11
교실에서 12
교실에서 13
제 3 부
들길에서 1
들길에서 2
가난
퇴거신고
생가(生家)
생가(生家)에서
향수
골프장 유감(遺憾)
이향기(離鄕記)
농부
해질 무렵
울고 있는 성충(成忠)
현대사
연상(聯想) 1
연상(聯想) 2
길을 걸으며
봉덕동에서
겨울새의 유서(遺書)
그 해 오월
서울에 온 김후직(金后稷)
제 4 부
가을은
정중동
대학일기
대설주의보
꽃
자화상(自畵像)
방(榜)
시인
암병동에서
행복
날아가는 것은 참 예쁘다
그리움
시 월(十月)
크리스마스 카드
자녀목(恣女木)
신호를 기다린다
고독(孤獨)
다시 가을은 가고
우리를 위해 기다리고 있는 기다림은 무엇일까
실연기(失戀記)
폭군(暴君)
□ 해설
풍뎅이, 그 사소한 일상적 삶의 형상화 / 김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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