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하지 못한 말 (창조문학대표시인선 50)
김영천
ISBN: 89-7734-085-3
쪽수: 123쪽
가격: 4,000원
책 소개
김영천 시인의 이번 시집 「낮에 하지 못한 말」은 당신에 대한 그리움에서 시작하여 철저한 자기 인식과 사물인식을 통하여 시적 해탈을 추구하는 진지한 구도적 언어다. 모든 존재는 그 나름의 무한한 우주와 하늘을 갖고, 우리는 그 존재들의 우주를 찾고자 노력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유한한 인간이 추구하는 몸부림일뿐, 그래서 우리는 지극한 그리움으로 당신과 하늘을 향해 비상하는 시적 언어만이 유일한 자유의 길이라는 것을 신선한 이미지로 유쾌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 홍문표 교수의 해설 중에서
책머리에
제 1 부 사랑 그리고 진실
갯돌
눈부처
용서할 수 없느 ㄴ이별
사유의 간격
마른 풀꽃
너무 멀어
예송리에서
나목
망각
입춘유감(立春有感)
봄비 그친 풍경
덧정
그리움
사랑 그리고 진실
외로움
머언 훗날
일몰
알사탕에 묻혀
물수제비
습관
비웃음 3
11월 유감
지극히 은밀한 소리가 있습니다
기다림
제 2 부 낮에 하지 못한 말
자화상
바람이었다
나의 한계입니다
눈물
칼날
낮에 하지 못한 말
다시 살기 위하여
미혹
지우기
채무자
숲으로 가는 바람
시금초
유리잔
참새
일기(日氣)
독서
봄
귀뺨
비둘기
젖 몸살
에바다
역사
호구가 보인다고
제 스스로를 찌르는 칼
쉰살
높고 푸르고
제 3 부 하늘 보다 더 마알간 가슴
아내 3
아내 4
부부
어머니 2
아들에게
부끄러움
비밀스런 언어
자목련
풀꽃
달의 진실
하늘 보다 더 마알간 가슴
숨 제비꽃
미치광이 풀
빈 몸으로 서기 시작하는 것들
가을
방패연
제 4 부 하산하는 길
통천문(通天門)
예송리 갯돌밭
낙산 일출
목어(木魚)
성내리바닷가에대한기억
우이도 흑염소
바다의 소리
하산 하는 길 2
장자리 바닷가
몽탄교
제주도 추억
미륵사의 가을
빈 집
유달산
도리포 갯바람
입산 금지
물 잠자리
아침 하늘
부끄러운 것 그하나
공영개발 2차 매립지
논실 마음
□ 해설
당신과 그리움과 하늘의 시학 / 홍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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