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기억
김샘나
ISBN: 978-89-7734-344-3
쪽수: 119
가격: 10000원
책 소개
시를 쓴다는 것은 참된 존재를 발견하는 일이며 영혼의 자유를 시도하는 진지한 작업이기에 속 된 자아를 버려야 하고 일상의 껍질을 벗는 진통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모두가 시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시인은 존재와 소통할 수 있는 자기만의 언어가 있어야 하고 존재에 대한 남다른 사랑이 있어야한다. 따라서 시인은 남다른 내면의 고통을 감수해야 하고 점지된 달란트에 감사하 며 시적 에덴으로 안내하는 예언자가 되어야한다. - 홍문표 평론가의 작품해설 중에서
□ 시인의 말
제 1부 / 꽃밭에서
마른 막대기
대나무
메기
마지막 잎새
달팽이
고목1
거미집
능소화
패랭이꽃 언덕
기대기
파도
겨울 장미
꽃밭에서
폭설, 진관사길
콩돌해변
천년 은행나무
야생화
제 2부 / 비밀
비밀
동병상련
고목2
씨앗1
씨앗2
덫
환생
빈 의자
저수지1
저수지2
저수지3
섬
갈대
아부지
제 3부 / 말이 때릴 때
말이 때릴 때
말이 때릴 때
눈칫밥
흠집
오이지
영원은 없다
일탈
서오릉
세탁
새해에는
백구의 고백
보름달
병실에서
말
문자 얼굴
미모사
제 4부 / 난꽃으로 말하다
멍멍이의 명복을 빌며
낮잠
건강검진
가스렌지
갈릴리 남자
군인 트럭
힘 겨루기
하회탈
뽀뽀에 휘말리다
전화기
중환자실에서
진주
전지 작업
오진(誤診)
이명(耳鳴)
이별
난꽃으로 말하다
낙심
제 5부 / 넘어짐에 대하여
돼지
더런놈
독도
누에
넘어짐에 대하여
21세기 개미
정신차린 국회의원
졸부
이중 얼굴
여의도 철새
우면산 물난리
새치1
새치2
섬 마늘
밤톨
□ 해설 / 절제와 성찰의 아름다운 시학 – 홍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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