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정국희 창조문학 등단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 시부문 입상 미주 시문학 회원 시와 사람들 동인 미주 문인협회 이사

묶음1 / 불면 멸치젓 미역 국화 놋그릇 맨살나무 숲에서 마네킹 멍에 단풍 낙엽 가재미의 말이다 담쟁이녕쿨 그것은 욕망인가 낭만을 위하여 불면으로 뒤척이다 전당포 풍경 가게에서 시간 속에서 시간 아줌마라 불리는 여자 묶음 2 / 날갯짓 길 백자 앉은뱅이 꽃 옷장을 정리하며 소리 빈 칸 다 주고난 뒤 불혹 날개 접은 쓰레기통 자음과 모음이 겹쳐 보인다 신호등 포옹한 여자 고구마순 죽음 데스 벨리 벽 묶음 3 / 집으로 가는 길 풀죽은 풀빵 그 해의 복채 매실 멕시코 국경에서 요지경 세상 횡죄橫罪 홈리스 알바라도 스트리트 풍경 위층 남자 다섯 시 잊혀진 계절 집으로 가는 저녁 남은 날들 모든 것이 다행인 지금 12월 묶음4 / 외짝가슴 체증滯症 그리운 날 고향 가는 길 이별 상처 졸도 내 마흔은 정情 한 사람 그 세월 묻지 않았는데 다 못한 말 미안해서 푸른 달 잊고 살아서 파도 껌 묶음 5 / 멀미 완도 정도리 깻돌밭 대나무집 냄새 멀미 모녀 원죄 아버님전 상서 세상에서 가장 짧은 길 꿈자리 소포 1 소포 2 꼬막 어머니 백여시 익모초 질투 살풀이 조강지처 이유 뱀 딸기 한국방문기 口 시평 『맨살나무 숲에서』 띄우는 울음의 미학 / 문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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