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당붓 향기
한희정
ISBN: 978-89-7734-327-6
쪽수: 131
가격: 8000원
책 소개
시인 하이데거는 시인이란 <언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존재의 집을 짓는 건축가>라고 말을 했 다. 어쩌면 물질이 현대인의 신앙처럼 되어버린 작금에 우주와 자연 그리고 우리의 인생을 남다 른 예리한 시각과 통찰력을 가지고 언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내면화시키는 창조 작업이야말로 가장 참다운 영혼의 자유라고 얘기해 보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녹파 한희정 시인의 작품을 보면 천진무구한 심성과 정서가 투명한 시어가 되어 우리의 가슴을 적시게 한다. - 이 훈 식 시인의 작품해설 중에서
□ 시인의 말 : 몽당붓에 먹을 찍으며
□ 서문 : 걸림 없는 바람이 되어 • 류복희
제 1부 달리는 추억
새벽 찻잔
식영정
보청 세심정(洗心亭)에서
무척산을 오르며
회전 등의자
해운대
석굴암
담양을 돌아보며
남도여행 길에서
농장 가는 길
가덕도 어항
땅벌
예취기
가을
겨울
임 떠난 자리에
잔상
시어를 잡으려
추억의 고개
아이 생각
할머니 손끝에서
소달구지
반딧불이
제 2부 함께 걷는 산책
산에는
해반천 산책길
천문대 가는 길
가야의 거리
매화나무
숲 속의 노래
한가한 오후
여름 계곡
작은방 풍경
조릿대
이슬방울
빈 둥지
낙엽
단풍
신어산의 가을
분산
해동 용궁사를 나서서
문탠로드를 걸으며 1
문탠로드를 걸으며 2
액자 속의 가야산
갈잎
겨울 자귀나무
고향 집 대나무 숲
제 3부 징검다리를 건너서
매미
비
별
유년의 추억
덕천강
서호 호수
폭포
태풍은 청소부
십 리 화랑
기억 하나
아버지
어머니
율동
애증
이룰 수 없는 당신
산그늘 길어질 때
흔들리던 시간
빗소리 들을 수 있을 때는
적송
보살 마음
꽃무리 한 아름
자갈치 시장
제 4부 햇살은 꽃을 피우고
몽당붓 길라잡이
졸참나무 열매
실화상봉 녹차나무
수석
멸치
포도주
고가구
욕조
경첩
다리미
항아리
콘크리트 못
솟대
어느 워크숍에서
창문을 살짝 밀었더니
풍경이 머무는 호수
석류
포도
호박꽃
제비꽃
금낭화
능소화
□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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