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미 (창조문학대표시인선 53)
박영숙
ISBN: 89-7734-090-X
쪽수: 161쪽
가격: 4,000원
책 소개
깔끔한 꽃심으로 고여 피어난 그의 향 머무는 푸른잎 위에 이슬은 녹진주로 박힌 그의 생애가 되어 있다. 이러한 그의 반지꽃은 바로 살포시 눈 내려 깔고 학닮아 학 같은 조용한 몸가짐으로 고고한 성품을 가진 반지꽃이며 박시인의 생애이기도 하지만 그의 시심이기도 하다. 부화구로 뿜어 올리는 정염이 밤하늘 축제의 불꽃으로 피어나 방울방울 소담한 무더기 된 무너미 바구니, 그것은 장미향보다 더 진은 매운 내음이기도 하다. 그 작은 가슴을 대변할 반지꽃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전 생애를 불사른다. – 이영지 교수의 해설 중에서
제 1 부 참꽃
참꽃
찔레꽃
백목련
자목련
봄 1
봄 2
봄이고 싶다
봄 4
봄 5
진달래 바다
라일락 바람
개나리꽃 1
개나리꽃 2
벚꽃 길
부처님 오신 날
능안산 까치 소리
배꽃
제 2 부 무너미
무너미
여름 한끝
白蓮 101
白蓮 102
白蓮 103
매미 소리 1
매미 소리 2
인취사 白蓮
봉숭아 꽃
연꽃 전설
그것도 없는 것을
옥잠화 1
반지꽃
옥녀
저녁에
땅
秋史古宅
제 3 부 연어
연어
가을 1
분꽃피던 날
가을 2
아직도 달이 있었더냐?
추석 성묘
심우장 소나무
명륜동집 한옥
대추나무
가을 뒷자락
막차
사랑
백조의 호수
무심(無心)
낙엽
첫사랑 1
첫사랑 2
말복(末伏)
제 4 부 차와 함께
차와 함께
탕수(湯水)
茶友들
舞衣로 날아라
들 차회
終講
석류
歲寒을 태우고
새끼
꽃바람
古都의 안개 1
古都의 안개 2
古都의 안개 3
古都의 안개 4
古都의 안개 5
古都의 안개 6
제 5 부 눈오는 날
눈오는 날
첫눈 1
애기 동자
비오는 밤
어머니와 아들
밤 머슬 1
밤 머슬 2
얼어 붙은 겨울
梅花
돌아보는 길
첫눈 2
마운트 쿡
조각 배
제주
옹중석
삼승할망 저승할망
눈오는 밤
□ 해설
꽃바구니에 담긴 삶의 향기 / 이영지
□ 후기
두 번째 시집을 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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