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서
석정희
ISBN: 978-89-7734-254-5
쪽수: 224쪽
가격: 10,000원
책 소개
석정희 한영시집 『문 앞에서』. '창조문학'으로 등단한 석정희 시인이 100여 편의 작품을 선정하여 펴낸 첫 번째 시집이다. 우리말로 쓰여진 시에, 영시를 곁들였다. 사색적인 내용들을 일상적 서정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하였고, 생의 고통이나 이민 생활에 대한 깊은 고뇌와 함께 미래의 꿈을 향한 경건한 삶의 자세가 잘 나타나 있다.
序 약력 공작새와 함께 靑竹圖 조병화 선생님과 함께 蘭石 권두언 작가의 말
제1부 외로운 길
문 앞에서 길 점의 노래 아마 거기에 깨어나는 휴화산 바람아 바람아 끝나지 않은 길 꽃 시장 거대한 뿌리 내 유성은
이런 날
나성별곡
걷는 꽃
어떤 약속
섬에 홀로 남게 되는 2
하늘과 바람과 별에 부쳐
제2부 그리움의 강물
꿈에서 찻집 그리움의 스케치 가슴엔 아직 그 눈이 물 위에 그리는 그림 기다림 2 삼키는 눈물 붓을 고르며 산이 강을 두르고 달 새, 구름, 바람 그리고 별
못다 그린 그림
날개를 달아 주세요
태양
어느 해 어느 땐가
닻 올려 돛을 달자
나는 아직도 꿈에 만원 버스를 탄다
제3부 내 마음의 정원
멀리서 듣는 숨소리 어머님 유산 우리는 하나 다시 만날 때까지 지천명에 뒤를 돌아본다 나무 한 그루 옮겨 심으며 봄꽃 스케치 1 만월 우리들 꿈이고 보람이게 겨울에 태어난 아이
부부
돌이 돌(石)과 같은 뜻으로
국화빵 가족
가족 스케치
산성의 바탕이 되어
한영이 백일에 부쳐
제4부 사색의 숲
욕망의 속성 그런 사람 내 안의 아이 하나 권태를 벗으며 이름 없는 별 홍수 강 외롭잖은 독도 꿈 기억의 밑변
우리가 원하는 것은
추수할 수 없는 열매
세월이 다져준 주름의 강물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가면무도회 2
그 빛을 따라
바닷물에 하늘색 풀어
제5부 계절의 향기
입춘 2 화초 스케치 가슴에 쌓이는 첫눈 가을이 오는 길 1 석류를 보며 겨울은 봄으로 오는데 가을 다시 오월에 비를 기다리며
제6부 내 영혼의 기도
여심 당신은 물방울 하나 그 사흘 뒤 너 이럴 때면 금단의 열매 2 세상 것 다 없어도 새벽을 기다리며 은혜의 강 새 가정에 드리는 기도
피서지에서 생긴 일
이동섭 선생님!
아픔이 기도되어
갑자기 큰 그늘이
제7부 내 마음의 노래
사랑 나그네 무궁화 1 창가에 서서 아픈 꽃들의 합창 너와 내 마음이 하나로 당신과 함께 사랑의 꽃 함께라면 이 가을엔 석양 참회와 기쁨
제8부 ENGLISH POEMS
In Front of the Door Song of Dot The River Transplanting a Tree Man and Wife A Baby Born In the winter The Sun Full moon Flower Market Prayer foe the New Family Someday in the Future Year
Missing Mother
Travelers of Love
My Pains Grew into Prayers
Doing Without All Worldly Things
May You Be Our Dream, Our Reward
The Colossal Root
That Kind of Person
This Autumn
Family Month
Three Days Later
The Way
You Are the Foundation OF a Mountain Fortress
To My Daughter, Chayun Whom the Good Lord Loves
On Joshua Hanyoung’s 100th Day Anniversary
Root of the Word, ‘First Birthday’ is Stone
□ 딸 지연이와 함께 □ 평설 / 그리움과 기다림의 시학 □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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