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묻은 바람을 찾다 (창조문학대표시인선 137)
김경조
ISBN: 89-7734-230-9
쪽수: 172쪽
가격: 6,000원
책 소개
이 시집에는 김 시인의 눈에 비쳐진 편리하고 풍요롭게 살기 위해 달려 온 오늘 우리들의 모습과 생명의 물줄기가 마른 사반나와 같은 현장의 풍경이 담겨 있다. 그리고 화려하고 큰 물질적 가치만 찾아 달려오는 동안 상실한 참된 인간성을 어떻게 회복하고 생명과 평화의 문화를 창조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과 해답을 주리라 믿는다 – 김석환 교수의 해설에서
□ 시집을 내며
1. 물 묻은 바람을 찾다
폐교에서
同鄕
하룻밤을 못가에서
천진암 계곡
冠岳山酒有所
물 묻은 바람을 찾다
산에서 비를 만나니
장례식장에서
전화를 받으니
혼자인 줄 알았더니
경운기 소리
아내의 진통제
작은할배
난지도 하늘공원
암소
어촌의 아낙
백중날 매미는
송화
신문이 올 무렵
이별놀이
수몰지에서
나의 색깔은
2. 선유도로 가는 가을
선유도로 가는 가을
늦가을 해뜰 무렵
어설픈 마음
상강 바람
막차 안에서
버리면서 얻는
곰피의 춤
겨울 영흥도에서
술에서 깨는 아침
어느 결혼식의 미학
동백꽃
구름
행위예술가
참고래
아빠의 말씀
장고잽이의 고향길
장 담그는 날
도시의 권태
실루엣
나직한 설명
봄날 이야기
마음 바래기
담쟁이 손
입춘 추위
老鷄
오리
하늘은 마음대로 한다
황하 그리고 태산
3. 다랑쉬 마을
다랑쉬 마을
백(百) 할아버지 묘소
책들은
뚝배기
고향 풍경
오름에서
용머리 해안
노인과 4.19
광장
소아병동
소꿉친구
화장지
능내에서 만난 사람
5월 양수리 풍경
할미꽃
병원 문을 나서며
첼로 연주
안방
봄과 여름 사이
상처
어미 사냥꾼
어느 화가의 고백
옛 이야기
4. 길을 따라서
길을 따라서 Ⅰ
길을 따라서 Ⅱ
길을 따라서 Ⅲ
길을 따라서 Ⅳ
길을 따라서 Ⅴ
길을 따라서 Ⅵ
사냥개였나 보다
거문도 동백
중절모
봄날 구경꾼
망북단
꽃눈
나포들 공연장
군산 어시장 옥상에서
순장
묵은 단지가 할 일
도시, 그 봄
석남사
해룡을 찾아서
장백폭포
추락하는 우리
날 좀 보소
□ 해설
참된 유토피아를 향한 순례길 / 김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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