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설야 최정숙 축북 충주 출생 창조문학 시부문 등단(2008) 이메일 : dslchoi@hanmail.net

□ 자서 □ 시평 / 야생의 시학과 깨달음의 시학 _ 홍문표 제 1부 / 하늘은 왜 또 저리 푸르른가 채송화 선 초롱 꽃(시클라멘) 민들레꽃 들꽃 들풀 나무 고목나무 살구나무 가로수 겨울나무 등나무 평상에 누워 불곷놀이 비는 장승 산봉우리에 걸린 흰 구름을 바라보며 폭포수 앞에서 오랑우탄 매미 거미줄 앞에서 까치의 겨울 둥지 박꽃 장미 아카시아 풀피리 우산 제 2부 / 한 호흡 낮추고 눈 내리는 창가에서 붉게 물드는 것은 거울 1 거울 2 너는 누구냐 팔월의 미황사를 나서며… 숯불의 명상 산정에서 문수사 등불 원점 귀뚜리소리 비 오는 날에 오랫동안 비가 내린뒤 오월의 초상 이별기행 제 3부 / 질긴 그림자 전류 방랑자 어머니 간이역의 등불 길 위에서 이정표를 만나다 그대 있음에 깃발이여 발자국 귀향 인어 할머니 위령제 아귀병동에서 병상에서 인플레인자 지금은 대기 중 자전거를 타며 옷 행복한 미용실 내 시는 고향을 그리며 길 위에서 제 4부 / 세상으로 이어지는 길 이탈리아로 떠나며 해 얼어붙은 한탄강을 걸으며 금강산 콘도에서 오이도 방파제에 서서 해인사를 내려다보며 암벽에 올라(릿찌산핵) 흘림골에서 낙산 앞 바다에서 빙벽 타는 사람들 동검폐교의 어린동상 강천산 가는 길 미천골 바위 애수 수렴동의 풀벌레 소리 석모도 일기 찻집 앞을 지나며 오후의 산책 하늘 공원에서 추억에게 쓰는 편지 추억의 환타지 벼에게 가을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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