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배정웅 시인 배정웅은 부산에서 출생 경북대 정치학과와 동국대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재학시 <개안>동인으로 활동했으며 보병장교로 베트남전 참전 후 김춘수 시인의 서문으로 시집 <사이공 서북방 15마일>(1986년) 발간, 본격적인 문학활동을 해왔다. 이후 70년대에 와서 필명 배명한으로 다시 <현대문학>(파하 이원섭 추천)을 완료했다. 시집으로 <티우위의 현장>(65년 신세훈과 함께), <사이공 서북방 15마일>(68년), <길어올린 바람>(77년), <강과 바람과 산>(78년 신세훈, 심상운과 함께), <바람아 바람아>(81년), <새들은 페루에서 울지않았다>(99년)등이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해외문인들을 대상으로한 가산문학상(94년-현재)을 제정 하는 등, 남미한인문학의 산파역할을 했으며 미이주 백주년기념 <한인문학대사전>의 대표편찬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시전문지 <미주시인>의 발행인 겸 편집인이며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 PEN 미국회원이다. 성남시 문화상(성남을 빛낸 얼굴상), 해외문학대상(해외문학사), 해외한국문학상(한국문인협회)등을 수상했다. E-mail: viento82@hanmail.net

□ 시집을 내면서 1부 / 안데스 산간마을의 풍경 안데스 산간 마을의 풍경 쓸쓸히 빈방을 지키는 이에게 배앓이 어떤 풍속 내 오랫동안 세상을 떠돌면서도 삽화 목각 부엉이 전기밥솥 어머니 송 돌 小考 1 돌 小考 2 편지 구전 어떤 풍속도 무의 가면이 그려졌다 무제 에우깔립또의 춤 어떤 해가 2부 / 칠레만에서 칠레만에서 개미론 1 개미론 2 침묵의 돌 봉제공장 안에까지 날아온 참새 투신 나무 소고 박용래 시집 낯선 카페에서 생선 대가리 재첩조개 남쪽나라 사람들의 편지소식 꽃 小考 어떤 다비 캘리포니아에서 겨울 카페에서 안남설소심난 小考 3부 / 신 남미통신 신 남미통신 1 신 남미통신 2 신 남미통신 3 신 남미통신 4 신 남미통신 5 신 남미통신 6 신 남미통신 7 신 남미통신 8 신 남미통신 9 신 남미통신 10 신 남미통신 11 신 남미통신 12 신 남미통신 13 신 남미통신 14 4부 / 반도네온이 한참 울었다 국경 간이역에서 고백 어떤 참회록 서점에서 강설 속에서 쭈루삐 소고 귀가 어떤 파피꽃 학을 접으면 돌연변이 반도네온이 한참 울었다 인력에 대하여 꽃에 대한 견해 로버트 프로스트 시인에게 내 이웃누이 양숙이 작은 개 한 마리 베니강에서 자바시장의 비둘기 어린 화가 서울을 가면서 죽음에 대하여 황홀한 모국어 모성 어떤 삽화 내 이마 위 하늘에는 내 얇은 귀여, 너의 죄만큼은 □ 발문 안부를 묻고 설화를 전하는 통신으로써 시의 역할 / 정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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