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꽃 향기 그 이름으로
신예문
ISBN: 978-89-7734-303-0
쪽수: 148
가격: 8000원
책 소개
서시 - 백합꽃 향기 그 이름으로 그때 거울 속 백합은 그냥 미소만 짓고 있는 그런 조용한 꽃으로만 보였습니다 그때 집안에 가득한 향기는 그저 백합의 상큼한 목소리로만 들렸습니다 지금 백합은 하늘과 땅 그리고 가슴 그 어디에서도 밤낮없이 그렇게 슬픈 만금 눈부신 보석으로 피울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지금 나는 향기의 그 이름을 원 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때 가슴을 가르는 그 시커먼 파도를 오늘 기름진 밑거름으로 찬란한 슬픔 그 이름을 나의 열정, 고운 모습으로 그대 가슴에 안기고 싶습니다
□ 책머리에
□ 축하 서문 • 홍문표
제 1부 / 서시 – 백합곷 향기 그 이름으로
서시 – 백합곷 향기 그 이름으로
하얀 감탄사
군 불
떡국 한 그릇
그때, 메아리들
갈증
혜풍(惠風)
5월 12일
다시 또, 오월에게
똑같습니다
3박 4일
시어(詩語)들 틈새로
제 2부 / 꽃과 나와
꽃과 나와
봄 비
그리움의 모서리
4월, 그이름은
동심초(同心草)
4월엔 빈자리가 없습니다
유월의 시(詩)
한여름 밤의 단상
그 긴 그림자의 흔적
엽서 한장
그리움은 가을을……
낙엽의 노래 (2)
지워도, 지워도
그리움을 걸러 봐도
눈 물 (Ⅱ)
외 상(床) 앞에서
시(詩), 당신이 있어
제 3부 / 구름 머무는 곳에서
구름 머무는 곳에서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이 전하는 말
봄이 오는 소리
봄날(A Spring Day)
한낮의 독백
어제는 그리고
여백(餘白)
그 바람 간곳 몰라도
도시의 구름
하얀 술잔 속에
오늘 하루도 (Ⅱ)
사이
사이로
음악처럼
지금여기
그전처럼
나무이고 싶다
커피 한 잔 그 그늘 속으로
차라리
제 4부 / 하얀 기도
하얀 기도
하늘과 땅의 그 하얀 이야기들
눈이 내리는데
눈꽃의 노래
별이 아니고서야
첫눈 내리는 날
겨울에 쓴 편지
겨울나무의 노래
나의 사람아
시(詩) 그림자
가을이래
슬픈 은혜
낙엽이 부르는 노래
겨울비
반짝이는 선물
낙엽이 웃으면서 떠나는 까닭
이름 없는 들꽃
제 5부 / 그리움의 무게
그리움의 무게
시(詩)가 울고 있는 까닭은
“V”자
가을은 나를 등에 지고
바람 떠난 자리의 추억
노오란 갈채 끝나고 나면
은행나무의 추억
그래도 별 그림자 하나 있어
오두산에 가시거든
임진강이 웃는 날
□ 해설 / 가슴의 별을 노래하는 시인 • 이영지
□ 후기 / 시가 꽃이 되고, 꽃이 시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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