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심는 마음 (창조문학대표시인선 133)
이기자
ISBN: 89-7734-226-0
쪽수: 135쪽
가격: 6,000원
책 소개
이기자 시인의 시는 사랑과 그리움의 절절한 연가로 일관하는데 이는 서정적 자아의 심리적 결핍에 대한 고백일 수도 있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괴리된 주체와 타자의 갈등을 극복하고자 하는 시적 동일성의 강력한 표현이라는 점에서 시학적 인식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고, 강인한 의지와 신앙적인 고백이 오히려 시적인 성취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바람직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 홍문표 교수의 시평중에서
□ 序頭
제1부 별을 심는 마음
별을 심는 마음
연애편지처럼
가을 사랑
분수
모과
나비
당신의 사랑은
봄
비가 오는 날에는
너를 사랑하면서
산을 버려야하는 노을처럼 그렇게
당신이 있으므로
벽오동
제2부 그리움은 그런 것
그리움은 그런 것
까만 하늘에 박힌 그리움
그대 그리움만 있을 뿐
오사카성(일본 여행길에서)
우산
거리의 기타리스트
연(蓮)
가을 나무
바람
코스모스
시집 하나(한 권의 시집을 선물 받던 날)
늘 푸른 소나무
엄마
그립다는 말은
바다
카네이션
소낙비
고향으로
그대가 보내준 바다
억새풀
풀
유리창
당신이라면 좋겠습니다
도시의 연가
돌아가는 길
당신 창가에 촛불하나
제3부 당신 가슴에 새겨진 이름
당신 가슴에 새겨진 이름
새해에는
노을 속에 잠들 수 있을까
‘소월’
앨범
하늘로 간다
섬
시인과 농부
각 설탕
우울한 날
이별의 뒤끝
살아 있다는 것은
제4부 내 고운 당신은
내 고운 당신은
낙엽
도시의 은행나무
채팅
버려진 여자
태풍
미친년
글들의 감옥 문을 연다
돌 하나
낡은 우산
4월
초여름 밤의 노래
가을
겨울의 지혜
백목련
눈
구름 속으로
말속에 갇힌 가시
□ 시평
사랑과 그리움의 절절한 연가 / 홍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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