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 (창조문학대표시인선 134)
이 유
ISBN: 89-7734-227-9
쪽수: 107쪽
가격: 6,000원
책 소개
이처럼 이유 시인의 이번 시집에서 보여주는 상상력은 일상의 시간에서 시적 시간으로 상상적인 자유와 구원을 모색하는 과감한 창조이기도 하고, 극단적인 언어의 절제를 통한 컨시트의 실천인이기도 하다. 또한 표면과 내면, 유한과 무한의 시간과 공간들이 상호작용하며 공존한다는 사물인식의 태도는 이유 시인의 시적 성과를 한층 더 무겁고 깊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시단의 약속이 될 것을 기대하며 첫 시집의 발간을 축하한다. – 홍문표 교수의 시평중에서
□ 시인의 말
제1부 하얀 봄날
하얀 봄날
새싹
목련
민들레 꽃잎 지고
꽃상여
공원에서
석양
여름
마라도에서
달
단풍잎
가을 스케치
낙엽1
낙엽2
겨울 호수
비의 향기
설경
제2부 한줄기 빛
한줄기 빛
금붕어
후라이팬
안개
전자레인지
허물
무화과
옹달샘
철쭉
소나기
일몰
벚꽃
바람
가을하늘
연
안경
제3부 삶의 균형을 지키는 법
삶의 균형을 지키는 법
아버지의 산
구두가 말한다
어둠이 안고 있다
청소하기
폐차를 시키며
강
돌무덤
내부 수리
裸木
별을 찾아
후라이드 치킨
門에 핀 꽃
정밀검사
나무
건널목
틀
제4부 부화
부화
테트리스
양배추를 사며
불면증
별보기
세탁하기
망각 바이러스
119에 실려 가며
나를 클릭해 보세요
끈
그런 것이 아니다
문득, 누군가를
소리
눈동자에 잡힌 풍겨
어떤 안주
떠가는 알타미라 동굴
이륜차, 혹은 ∞차
□ 시평
시적인 시간의식과 상상의 미학 / 홍문표
Lorem ipsum dolor sit am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