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방울 달고
박기임
ISBN: 978-89-7734-337-5
쪽수: 107
가격: 10000원
책 소개
박기임 시인의 이번 시집 『분홍방울 달고』는 인간적인 번뇌와 그리움의 겨울을 지나 하늘빛 찬 란한 봄꽃동산에서 절대적인 초월자의 은총을 체험하면서 현실을 초극하는 치유의 노래, 구원의 노래가 된다. -홍문표 평론가의 작품해설 중에서-
□ 시인의 말
제 1부 / 새해 꿈 모자이크
그리움 한 옹큼
별은 새로운 삶을 찾아
별은 하늘에서 잠들고
보고 싶은 내별
고향을 가는 구름
볼이 터지도록 깔깔 거리는 웃음
손가락 끝에 침 발라
징검다리
기다렸던 노오란 편지
실개천
넌 그날의 햇살이다
낑낑 거린다 어리광 부린다
대나무
마음은 날개를 달고
햇살그네
제 2부 / 주님의 깃발을 들었다
주님의 깃발을 들었다
어느 겨울밤의 기도
기도의 줄을 풀어 놓습니다
그대 품에 안겨
새벽의 발자국
기다리는 마음
봄신부의 볼
물방울 목거리
비구름
거울 속에 비친 나
꿈은 자라고
이끼낀 바위
하늘을 나르는 그리움의 푸르름
돛단배 하나이다
마음물소리
하늘에는 빛이 있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부터
주님 품에 안겨
제 3부 / 꽃비꽃비 물비
벚꽃길 꽃노을
봄비
분홍방울 달고
꽃비꽃비 물비
감나무 꽃
산에는 봄이 오고
가지 끝에 하늘빛이 찾아올 때
초록 물결 흘러내리는 산길
어린 풀잎
목련이 웃어주면
향기 그대
휴식
나무도 새싹일 때가 있다
새벽
꽃들의 잔치
봄이 오는 소리
잔디
제 4부 / 하늘 물감
하늘물감
가을의 길목에 서서
낙엽 이야기
겨울바람이 곁에 왔다며
가을
구름거품
하늘손길
가을그리움
천사의 아름다움
단풍
살구나무
측백나무
산장에 피는 눈꽃
눈의 불꽃
12월이 해를 부르고
겨울빙판
구름은 아랫마을 놀다가고
숲
□ 해설 / 봄햇살, 봄 꿈동산의 시학 – 홍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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