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최창수 1926년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에서 출생 일재때 상주 농잠고교 졸업, 1948년부터 교편생활 시작 1971년 국민학교 교감에 임명, 경기도 연천군 통영등서 교감으로 근무 한국 ‘김천 흑맥문학회’에서 문학활동 시작 1976년 10월 7일, 선친의 뜻을 따라 미국 이민후 시카고에서 계속 거주 1995년, ‘한미 농촌문제 연구회’창립 2006년, ‘해외문학’ 시부문 신인상 수상

□ 서시 / 혼자 가는 길 제1부 길에서 만난 시간 길에서 만난 시간 다대포에서 그대 내앞에 서면 길잡이 사랑은 산다는 것 작은 소망 빛과 어둠의 거리 빈자리 그대 이름으로 오는 편지 퇴원 외길 떠남 멈춘 시간을 보며 형벌 회한 놓쳐버린 시간 가족 반려자 무거운 시간 그곳에서 만나리 돌아보기 연습 어쩌다 그대 생각하는 날 하루 갈망 등만 보고 가는 길 너와의 공존 혼자 가는 시간 빈 가슴 입안에 씹히는 언어 세월 앞에서 새벽 길 제2부 그리움 지키는 마음 그런 사람 없을까 지워지고 다가오는 것 꿈 그리움 지키는 마음 친구 날개 단 대화 오감은 손길처럼 얇은 지갑 속 들여다보듯 구덩이 파기 밤도 낮이었으면 집으로 가는 길 어떤 자유인 미망인 분신에 대하여 내일을 위한 기도 가진 자 날마다 떠나는 고향 동창생 제3부 남천강 시 남천강 강물 밤 선잠 터무니없는 바램 카메라 이어폰 시골 풍경 능소화 억지 5월을 여는 미소 행인에게 묻는 꽃 수련 허벅지 살로 새 얼굴 만들기 붙박이 거울 경고 치매 가을을 잊은 봄 결실에 대하여 존재 달 역사 하루라는 깃털 뽑기 빈방에서 속도를 희롱하는 사람들 무덤 장미꽃잎 한 장 따 씹으면 봄 제4부 임종터 이야기 나의 차례 결핵병동 간호사 중학생 임산부 할아버지의 아이 흔들리는 남자 각혈 환자 임종터 이야기 늘 죽고 싶은 여자의 자유 세 살로 살고 싶은 여자 발가벗고 달리는 여자 눈을 감고 싶은 남자 외곬 사랑의 대가 표정 없는 사람들 □ 시평 상상력의 시간과 구원의 시학 / 홍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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