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윤 옥 인천 출생 (1991년)창조문학 신인상 수상 예촌 동인회 회원 비존재 동인회 회원 창조 문학가 협회 이사 한국가정법률사무소 인천지부 상임이사 E-mail: yok8217@hanmail.net

□ 시인의 말 1. 빗소리 들리어오고 빗소리 들리어오고 꽃비 1 꽃비 2 어스름 저녁 빛으로 작은 창가에 기대어 장미꽃 두 송이 질투를 팔았다 우거진 숲 등대 그 꽃향기 마시면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 소수점 2. 하얀 날개를 펴고 밤 열차 기다림 은행나무 아래에는 하얀 날개를 펴고 너의 어두운 세상 바람의 회초리 반쪽세상 겨울 숲 죄목 제3의 인생 1 제3의 인생 2 섬 아니 본 듯 떠나소서 3. 솔향기처럼 솔향기처럼 아름답다고 하늘거린지가 잠 안 오는 밤에는 자유라는 구속 얼룩 시냇물 소리 배반의 꽃 질경이 낯설은 가랑비가 얼음장 밑에서 꿈을 깨우는 빗방울 화사한 옛일 훔치고 싶은 그리움 소중한 선물 가로등 뒤에 숨어 돌 노오란 개나리꽃처럼 글의 혀 미로 4. 가을날의 그 강가 촛불 가을날의 그 강가 비 내리는 가을 밤 눈물꽃잎 피어나 세상 바람소리 갈대 가을 낙엽 하나가 겨울 잠 한계 대가 상처 사이 세상이라는 전쟁터 따스한 손길 시를 훔치는 시인 보통사이 신기한 조미료 반죽 이유 □ 시평 연분홍빛 눈물 / 이영지

Lorem ipsum dolor sit a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