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리기
최옥근
ISBN: 978-89-7734-331-3
쪽수: 202
가격: 8000원
책 소개
“좀 어수룩하면 어떠냐. 우리 다투지 말고 순하게 살자.” 살아온 날에 대해 내게 손을 내밀어 화 해를 청한다. 나는 참 늦되다. 세상을 알아가는 것이 참으로 버거웠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나의 하나님이 그리 만드셨으니 아무런 불평도 할 수가 없다. 바보스럽게 사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이 라는 흙냄새 같은 철학을 조금씩 깨달으며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짜릿한 전율이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시인의 말
제 1부 오래뜰
오래뜰
고향일기
푸른 들판이 있는 곳
친구
들판
길가에 앉아서
구실아이
여름 들판
길가에 앉아서
구실아이
여름 들판
마지막 여름지이
구름을 읽다
가을걷이
솔가리
참외
빨랫줄
실뜨기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울 선생님 1
울 선생님 2
스승 1
스승 2
벗
가을밤
밤하늘
풍경
삐리기
산딸기
별
제 2부 농약 주는 날
농약 주는 날
할아버지 울음
두 분 할머니께
외갓집 뜨락
우리 아배와 엄니
아버지의 지게
아비傳
아버지
나의 어머니
엄마꽃이 외롭구나
부부
중년, 남자
달도 가버린 밤
어미장이 1
어미장이 2(딸, 아들에게)
청백의 초상
스무 살 겨울에
큰 바위 얼굴
갖고 싶은 이름
겨울과 시인
시인
자화상
인생길
난 좋기만 한걸요
중년
송편
제 3부 서귀포 바다에서
서귀포 바다에서
산등성이를 바라보며
여름 새벽을 품고
사랑이 찾아온 날
백록담 가는 길
즐거운 제주
참돔 맑은 국
제주의 계절
사월, 한 날
공원에서
고운 날
까마귀
바다
숲길
일몰
제 4부 빗소리
빗소리
봄 동산
소년의 봄
봄비
봄맞이
오월
아침 합창
매화
장마
어느 여름 날
여름
여름밤
아침
새털구름
햇발이 꽃물을 먹은 날
소낙비
이슬
버들가지
아카시아꽃
잃어버린 가을
늦가을에 내리는 비
가을1
가을2
가을3
단풍
가을 빛
가을이 오는 소리
가을밤
씨앗
손돌이바람
살살이꽃
눈길
그 겨울의 과거
겨울 산중
겨울잠
제 5부 나그네
나그네
이별
바람, 보드랍게 불어오니
시험공부
흉내 내다가
들꽃 아이들
베짱이와 개미
전율
산 밑에 사는 밤 <강진군 옴천면 월곡리를 생각 하며>
눈을 감고 있으면
나는 언제나
혼자 가는 길
빗방울1
빗방울2
믿음
회한悔恨
기다림
시詩
산
모방
기 도
촛불
독감
무국적자
신작로
길
고독
돌림쟁이
연서
사진첩
그리움
소년
추억
편지
고우孤雨
동행
□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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