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그리고 강 (창조문학대표시인선 159)
김상희
ISBN: 978-89-7734-262-0
쪽수: 101쪽
가격: 7,000원
책 소개
이렇듯 김 시인의 시는 다소 무기교로, 시적 발성이 직접적인 면이 없지 않다. 발표되는 시마다 기교가 너무 앞서서 시적 감동이 저해되는 경향이 있는 오늘날 한국의 현대시에 비추어 볼 때 김 시인의 시는 시의 발성이 원초적이고 순수해서 오히려 신선한 느낌을 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타인의 시적 발성과 창법을 그대로 차용하는 프름프테적 시인이 아니라 나름대로 순수한 창법을 가진 시인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결론적으로 그녀의 시는 그의 가족사이자 살아온 삶의 자취이며 하나님께 “나 이렇게 살아왔고 살고 있습니다”라고 고해형식으로 밝히는 헌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머리로 쓰는 시가 아니라 온몸으로 쓰는 시, 본능의 사랑으로 쓰는 그녀는 시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배정웅 시인. 시전문지 ‘미주시인’발행인
□ 머리말 / 세 번째 시집을 내며
1부 / 산 그리고 강
산 그리고 강
산 그리고 강 2
그물에 올라온 고기
지게
겨울 나그네
소금 기둥
인형
눈 큰 여자 사랑하는 나의 벗
바람의 여자
2부 / 제비집
제비집 1
제비집 2
내 날개
눈보라
당신과 같이 1
당신과 같이 2
나룻배 1
나룻배 2
나룻배 3
신탄진 철교
3부 / 꽃그림
꽃 그림
세월이 약
바람 · 눈
꿈이여
산 2
그리고 2
강 2
개살구의 비밀
소리나는 빈 수레
당신은 불꽃
4부 / 에벤 에셀
에벤 에셀
나의 잔
메밀꽃
진주만
청솔
달팽이
앵두나무
강남 제비
비 오는 길
봉두골 숲
5부 / 펭귄
펭귄
시루봉
하루살이
낙엽
고향에 가서
사철의 연가
새해
폭풍
뜨거운 눈물의 추억
6부 / 대답하리
대답하리
가을
노란 성 고추
당나귀
산타모니카 바다에서
생각
음악회
두고 온 갈매기
어미
口 김상희 시인의 시 세계
순수한 창법의 詩人 / 배정웅
Lorem ipsum dolor sit am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