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노래
한문용
ISBN: 978-89-7734-340-5
쪽수: 211
가격: 10000원
책 소개
뽀얗던 살갗이 쌓인 연륜에 검버섯 하나 둘 늘어갈 때 배불뚝이 항아리 처럼 불쑥 솟아나온 똥 뱃살 어느새 오톨도톨 당당하던 힘살이 성깔만 남은 삶의 풍파에 녹이 슬었다 몸뚱이에 끈적거린 세월이 온 몸에 부딪힐 때마다 하나 씩 잃어가는 다듬지 못하는 오각 아쉽지만 버려야 하는 세월 - 「배불뚝이 우렁각시」에서
□ 여는 글
제 1부 / 서우봉 노래
서우봉 노래(1)
서우봉 노래(2)
서우봉 노래(3)
바다낚시
구름꽃
바람 불어 좋은 날
詩
내 꿈
바다
한라산의 내게 있음메
한라산
올레길을 걸으시게
여명으로 빚은 빛
하늘
함덕서우해변
벗님께 드리는 기도
고목
빛의 선물
물망초
중복
바닷가에서
제 2부 / 거기 누구 없소
내 사랑 그대 가슴에
달빛과 그녀
부르면 올 것도 같은
빛으로 여문 사랑
사랑하고 싶다
폭우 그리고 그리움
아이 사랑
비는 나를 사랑하는 눈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장미꽃 편지
사랑하는 마음
얼굴
배불뚝이와 우렁각시
잠이 오지 않는 밤
내 사랑을 보내고 나면
까닥 않는 그리움
거기 누구 없소(1)
거기 누구 없소(2)
늦둥이 사랑
향연의 조각들
사랑하는 그대여
시를 쓰겠습니다
우리
제 3부 / 봄빛 산실에
봄빛 산실에
봄 담은 고운 삶
4월의 노래
영산홍 당신
노을
숨비소리
비를 쏟는 눈물
참으로 가십니다.
입춘
민들레
고백
오월
목련
광란 그 찬란한 몸부림
아침 예찬
물
내일
산당화
감기
3월 끝자락
거늠길
제 4부 / 다시 시작되는 여름에
다시 시작되는 여름에
나는 나팔꽃
세월의 뜨락
산내들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소나기
잠
밤하늘
여운
달을 보며
저녁소리
고독
역겨움
밤에 내리는 것들
태양이 머물다 간 자리
처서의 길목에서
나들목
길 뜨는 팔월
길목
밤으로 내리는 비
제 5부 / 상달에 내리는 비속에서
상달에 내리는 비속에서
가을소리
푸념
넋두리
회귀
생각
상강
마음 추스르며
추색秋色으로 물든 사랑이면
가을 무지개
작은 촛불
9월의 하늘처럼
가을 뜨락에서
명상은
그리움
존재하는 이유
오늘같이 좋은 날
계절의 수레바퀴
아이들 가슴엔
허수아비
미루나무
억새
제 6부 / 겨울로 가는 길
겨울로 가는 길
문풍지
겨울에 피는 꽃
하현달 애상
새벽(1)
새벽(2)
그림자
봄의 향수
밤비 내리는 날의 풍경
시간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
내 삶의 의미
이아침을 노래하라
하나 되게 하소서
세월의 짐
아픔
아침 시상詩想
봄빛 그 기다림
일출
겨울 낙수
제 7부 / 내 일상의 편린
내 일사의 편린
빛을 찾는 사람들
세월의 향기
텃밭
세상 밖으로
쪽방
집착
창밖을 보면
갈증
가로등
달무리
상념(1)
상념(2)
가는 해 오는 해
토요일 오후
올 해 마지막 월요일 아침
작은 소망
클린 하우스
마음
시인과 바람
바람 끝에서
나는 지금
교정
교실
□ 해설 / 탐라의 자연과 시적 상상력 – 홍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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