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박영길 1953년 인천광역시 강화 생 선원 초등, 강화중, 인천대건고, 서울교육대학 졸 서울 서강·서교·내발산·신곡·서정·정곡·신목 초등학교 교사 문예지「한脈문학」을 통해 朴在森의 추천으로 등단 제4회 교평문학상 수상 제3회 교원 문예 금상 수상 공동시집”9月은 나더러’외 9권출간

□ 서문 - 詩의 목을 조르며 □ 서시① □ 서시② Ⅰ. 해돋이를 기다리며 거리두기 1 거리두기 2 거리두기 3 거리두기 4 거리두기 5 거리두기 6 거리두기 7 거리두기 8 거리두기 9 거리두기 10 거리두기 11 거리두기 12 거리두기 13 거리두기 14 거리두기 15 거리두기 16 눈 덮힌 새벽 산을 오르다가 우리가 만약 그때 지하도를 지나며 종기 기하(幾何)시간 내가 어줍잖은 시를 쓰는 것에 대한 변명 저무는 도시에서 바람이 본 것 우리가 꿈이 아닌 꿈을 NR며 사는 까닭 화장실에서 세상살이 뭐별스런게있을라구 오이덩굴을 보고 있으면 한국 칠대 문학상 수상자들의 시를 읽으면서 어머니여 당신은 숲에는 숲에는 날개 다친 참새들을 위한 몇 시간의 기도 목련Ⅲ-난지도의 Ⅱ. 역대 대통령 아저씨들 이런 유희(遊戱)생각나시나요? 아내에게 이 겨울에도 눈이 내리면 항해(航海)에서 돌아와 당시 항해(航海)를 꿈꾸며 어떤 모법답안 바람이 나에게 문경새재를 넘으며 나무들이 서서 자는 까닭은 아침 방화동과 가양동의 끄트머리가 만나는 곳 식탁에 오른 도마토를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산을 오르는 까닭은 나목(裸木)아래서 역대 대통령 아저씨들 이런 유희(遊戱)생각나시나요? 낚시 9월은 나더러 잠 안 오는 밤을 위하여 해체 연습 신산상교훈(新山上敎訓) 한강 무너미터에 핀 풀꽃 두 송이가 낮게 속삭였어요. 작심(作心) 가양동 일기초(日記抄) 돋보기 악몽(惡夢) 또는 고해(告解)의식 삐뚤傳 또 한 번의 추락을 위하여 나무들이 잎을 떨군 데는 너무너무 앙큼스런 속뜻이 있다면서요. Ⅲ. 겨울나기 월동기(越冬記) 개그맨 A씨의 고백 열차를 타고 와서 내가 요즘 변변한 시 한 줄 못쓰는 것에 대한 변명 경(景) Ⅲ 와우산제臥牛山祭) 몸살 Ⅰ 자, 이 아침에 우리 아이들이 돌아간 빈 교실에서 잠깐 졸다 꺠어보니 눈을 맞으며 억새 나무들의 겨울잠 꽃이 있는 풍경 기도 Ⅰ 일모(日暮) 어물전에서 절망연습 Ⅰ 나 살아있는 동안 경(景) Ⅳ 목련 Ⅰ-난지도의 겨울 신촌 부근의 저녁 소묘(素描) 벽제 화장터에 두 번째 와서 □ 발문Ⅰ 박영길선생님의 詩를 기다리며······. / 김용민 □ 발문Ⅱ 선생님의 시집발간을 축하드리며 / 안서홍 □ 발문Ⅲ 누군가 내게 “왜 선생님께서 시집을 내셨느냐”물으신다면 / 권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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