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 가끔 우울을 묻는다 (창조문학대표시인선 43)
홍연옥
ISBN: 89-7734-076-4
쪽수: 117쪽
가격: 4,000원
책 소개
<편지 8>에서 ‘당신의 그늘에서 얼마나 더 깃털을 갈아야 빛부신 햇살 속으로 비상을 허락해 주시겠습니까’고 오히려 절대자에게 묻고 있는 것이다. 홍 시인의 세계는 그의 의지보다는 그의 절대자가 허락하는 시기가 언제인가고 묻는 물음의 시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그것은 가능한 것이다. 적어도 이 시인에게 있어서는 <편지 13>과 같이 ‘목련꽃 봉우리 속에 꼭꼭 숨어 있던 하얀 봄’에서 그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 이영지 교수의 해설 중에서
서문
이야기 1 신촌에서 가끔 우울을 묻는다
신촌에서 가끔 우울을 묻는다
신촌, 활어들의 천국 속으로
안개 낀 날들에 관하여
무죄
가을 女人
오 월의 하늘은
억새꽃의 미학
비에 젖은 목련 꽃
최면술 풀기
망각
평범한 자유를 꿈꾸며
가을숲의 월동준비
윤중로 벚꽃제
이야기 2 편지
편지 1
편지 2
편지 3
편지 4
편지 5
편지 6
편지 7
편지 8
편지 9
편지 10
편지 11
편지 12
편지 13
이야기 3 천상의 갈대
천상의 갈대
불꽃처럼 지다
이별에 관하여
만남 그 이후 행복을 주는 사람
하얀 갈대
이중 감정에 관하여
생애 아주 특별한 아침
내 소유의 천국
사랑의 충고
독감 바이러스
이야기 4 바람부는 날 단풍은 낙엽되어
바람부는 날 단풍은 낙엽되어
신문
신촌의 가을밤
독버섯
모노드라마
사랑하는 어머니
흙에서 흙으로
당신의 魂
기도 1
기도 2
기도 3
이야기 5 겨울·바다
’90 첫눈
’94 첫눈
눈오는 밤
겨울밤의 일기
외돌괴
모슬포항
첫사랑
유혹하는 바다에 눈을 잃는다
잠들지 않는 바다
이야기 6 축시
채운이에 관하여
해 솟음달, 빛 부심으로
탄생의 기쁨
오 월의 여왕으로
시 월의 천사여
생일 34
사랑의 미학
오 월의 아침처럼 사랑이 일어
아름다운 사랑의 언약
봄 꽃길에서 만난 그대
□ 해설
그리움을 소화하는 능력 / 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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