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줄과 날줄의 인연
전영란
ISBN: 978-89-7734-319-1
쪽수: 140
가격: 8000원
책 소개
전영란 시인의 이번 시집 『씨줄과 날줄의 인연』은 가로와 세로, 수직과 수평으로 얽혀지는 천상 과 지상, 인간과 인간의 관계가 기독교적 신앙의 진지한 고백위에 시적 상상력을 더하여 더욱 아 름답게 짜여진 비단길이라고 해야 하겠다. -홍문표 평론가의 해설 중에서
□ 시인의 말 / 시의 옷을 입히며
□ 서문 / 스스로 바람이 된 시어들 • 이훈식
제 1부 / 어둠속 길을 내며
밤 길
간구
고난의 길(비아돌로로사)
태양
당신을 만나고
몸살
가장 좋은 것을 주시려는
부활 그 후
사유(思惟)
새벽
빨래를 삶으며
승리의 날(부활)
예전엔 미처 몰랐었네
죄책감
내려놓으라
울보
심판의 날
하늘의 소리
성탄 아침에
제 2부 / 그리움을 베고 눕고 싶은 곳
고향
아버지
가슴에 피어난 꽃
누가 날 거천하려고
향수
나물 캐는 세 자매
소라 껍데기 속 이야기
설날의 추억
별과의 대화
내 안의 나
부부
꿈속의 고백
동창회 후의 단상
남편의 질투
맏이
소곤거리고 싶어요. 어머니
봄날 스케치
본향 가는 길
제 3부 / 가슴에 박혔던 이름들
귀, 네가 그립다
청각 검사실
수술실에서
가시고기
공부하는 이유
열망
단상短想
우체통에 들어가던 날
귀향歸鄕
기브스 속에 있는 발에게
늙는다는 것
문門
비통한 날
이천 원어치의 행복
시詩에게
시린 계절
희망
제 4부 / 내 기억 속 환한 웃음
그리움
낙엽
강화도에서
밥그릇 싸움
네 발로 오른 천지
뉴질랜드에서
이집트
마라의 우물
몽마르뜨 언덕의 미술가들
베네치아 사람들
실종된 3대 미항美港
알프스를 오르던 날
카프리 섬에서
폼페이의 하루
안면도에서
울돌목에서
주왕산
채석강에서
□ 해설 / 하늘과 땅으로 엮어진 비단길 • 홍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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