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나는 흔들린다 (창조문학대표시인선 57)
조임생
ISBN: 89-7734-094-2
쪽수: 134쪽
가격: 5,000원
책 소개
인생이란 끝 없는 구도의 과정이다. 그것은 시인도 예외가 아니다. 다만 시인은 시를 통하여 도를 닦는 것이다. 이를 일러 시도(詩道)라 할 수 있다. 조 시인의 이번 시집도 진지한 구도의 과정이다. 그는 현재의 자아, 현재의 세계를 매우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그리움이란 정서를 통하여 이를 극복하고자 한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학여울이란 이상적인 공간을 꿈꾸기도 하고 유년의 시간이나 고향에 대한 향수에 젖기도 한다. – 홍문표 교수의 해설 중에서
책머리에
제 1 부 학여울
날개
학여울을 찾아서
立秋
거리
바람개비
아직도 나는 흔들린다
추억 저편을 보며
나목
조류상 거리
세밑 시간 속에서
연
풀씨들은 날개를 달고
해변에서
황사현상
제 2 부 당신은
당신은 1
당신은 2
당신은 3
당신은 4
당신은 5
下棺
그곳에 가면
땅 속 깊은 마을
여백
雪 1
雪 2
행주치마
開花
3월
편지
나무
무덤가에서
제 3 부 고향
고향 1
고향 2
고향 3
고향 4
열두살의 봄
경포대
달밤
쓰르라미
미들레
고목 앞에서
산
할머니
심야의 종점에서
달개비
고치들의 城
제 4 부 길
길
눈 내리는 날
단풍 2
사진 속에 남은 사자평의 억새밭
부메랑
이사
비오는 날 밤섬 생각
유월의 전방
단풍 1
나무는 나무들끼리
첫새벽
풍경
시소
立冬
볼펜을 위한 弔意
심상
폭정의결말
검정 비닐봉지가 걸려있다
造花
불면의 이유
비 내리는 날
앨범
□ 해설
순수공간에의 그리움 / 홍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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