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월
이양복
ISBN: 978-89-7734-320-7
쪽수: 133
가격: 10000원
책 소개
이양복 시인의 이번 시집 『어떤 일월』은 철저히 자연친화적 상상력 속에서 유유자적 하는 시인 의 넉넉한 삶이 다양한 자연공간을 통하여 형상화 되었을 뿐만 아니라 비록 삶이란 덧없는 시간 속에서 부단히 흘러가는 허무가 있지만 바로 불변하는 자연과 더불어 흔들리고 함께 춤추는 화해 를 통하여 평화를 회복할 수 있다는 시적 구원의 진솔한 메시지를 함께 던지고 있는 것 이다. - 홍문표 평론가의 해설 중에서
□ 머리말
제 1부/
겨울 칠갑산
산책 (2)
지나가며
정령아 잘 가라
동짓달 외암리
백곡저수지에
사이사이
혼불문학관에서
들녘에 가보기
성구미
대화
경련
에피소드 (1)
가족사진
정자골 풍경 (3)
상춘
평택들녘을 지나며
아주 먼 곳
이월 어느 오후
갈구
나들이
지리산에서
제 2부/
광한루
들깨향기
봉은사
병술 시월 칠일 오후
흔들어
흥겨움 도도하고
잡초
빗속으로
동굴
월미도
개심사 꽃 풍경
수난시대
베개위에
페인트공의 고독
보문사 그놈
겨울개미
지나가며 (2)
유월
벌레와 걸레
외암리에서 (2)
다 벗고
예측할 수 없는
제 3부/
동정
심천 고당리
장안마을
거제대교를 지나며
다시 모시리
신단양 강가
희망, 그 울림
금빛 성채
벗어남
어떤 일월
이부합창
모두들 외로워서
열정
봄과 여름 사이
변신
구룡리 봄길
소풍
그 무렵
삼거리 공원에 온 날
미친데기
늘 시작하는 마음으로
너리굴에서
오월 전주
제 4부/
삼정골
금식 그 후
속삭임의 근원으로
얼굴 만지기
유춘봉
길 위
마찻들 뒤안 길
교외
햇살 (6)
공유
무진가든
무량사에서 (2)
대원선원
어디쯤에
죽도시장
영덕에 가면
채석강 유역에서
태백선을 오가며
소곡주에 취한 날
가녀린 주자
봄 산 그늘
대천해변
여유
□ 해설/ 자연친화와 유유자적의 시학 • 홍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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