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무봉(無縫) 김기욱(金基旭) 충남 서산 출생 인천교육대학(경인교육대학)교 졸업 인천송현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 교직생활에서 은퇴 저서 – 삶 • 배움 • 가르침 제84회 「창조문학」 ‘시 부문 신인 문학상’ 당선(똑똑똑 외 3편) 주소 : 인천 남동구 간석동 서해그랑ㅂ들@101동/701호 E-mail : kkwok@dreamwiz.com Tel : 010-7428-0706

□ 시인의 말 제 1부 “성주 생쥐요, 왜 덕적도 있잖아요.” “성주 생쥐요, 왜 덕적도 있잖아요.” 아이들이 아이들로 태어나는 때이다 우리학교에서 제일 좋은 놀이터다 어른도 아이이고 싶은 게다 어린이들이 옆에 있음에 쉬아 하러~~~ 오늘 중학교에 보내는 날 꽃으로만 피어 있으면 하는 소망이다 빈 교실에서 선생님 들께 아이들과 비둘기 1 아이들과 비둘기 2 평생 한번 밖에 들어 보지 못한 말 어디로 가버렸어요 어린이와 참새 공과 친구들 국화와 천둥 국화꽃과 나와 어린이 제 2부 똑똑똑•••••• 똑똑똑•••••• 오하마나 선상이다 수리산은 멋진 무대고 객석이다 그놈의 밤꽃향기에 미친 산! 가슴이 시리도록 정겹다 치악 상고대를 걸으며 제 3부 늙은 각시가 있어 정말 좋은 날이다 늙은 각시가 있어 정말 좋은 날이다 장 담그는 날 내 생애에 제일 큰 선물이 되었으면•••••• 아내가 아픈 날 정민이도, 지어미도 다 자식이다 은초오가 격려를 베풀어주신 분들께 큰절을•••••• 첫손님 빙장어른을 이사 시켜드리고 첫손님 치송하면서 유택에 신방 꾸며드린 날 세 돌 지난 어린아이 마음으로•••••• 바람님이 마실 간 날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렸다! 제 4부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 불러주는 대로 가야 되겠지요 영혼도 마음도 허수아비였나 보다 보내주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살았거든요 사회인, 그리고 자연인으로 되나 봅니다 여운이 기~인 메아리가 귀를 노크하다 오늘 생각은 여기 까지만 하자 100일주 한잔 하던 날 조물주의 헤아림에 감사하면서 나무 꼭닥지 만큼은커녕 제 5부 친구의 유택 자랑 친구의 유택 자랑 하늘의 울림 무엇이 그리 바빴지? 오~! 컨파스여! 오늘, 그리고 오늘! 그렇게 살려고 애를 써봐야지! 친구 둘을 만났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꿈 세월! 모기가 북두칠성을 지금부터 나는 걸어 다니는 박물관이 된 것 이다 조물주의 유일한 작품 제 6부 눈도 지각 하나요? 눈도 지각 하나요? 모자 쓰고 이불 덮은 날 눈 나목 매화 사월이 돌아오겠지! 황매산 철쭉 진객이 오시다 동백꽃 봄날에 사진 박아놓던 음향 이었든가 보다 지금은 시월이네요 그래봐야 일보 백보구먼•••••• 태풍 차라리 장승이었으면 좋겠다 □ 시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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