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 눈은 비와 같다 (창조문학대표시인선20)
배경숙
ISBN: 89-7734-041-1
쪽수: 127쪽
가격: 3,500원
책 소개
그의 시는 장중하고 단아하다.겨울 나무들이 적당한 거리에 서서 서로 적막한 바람소리를 불어내듯이 그의 온기는 안으로 따뜻하고 밖으로 적막하다. 아마 이것이 이 시인의 체질일 것이다. 더러는 비뚤리고 야멸찬 세상풍경을 노래한 시편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는 먼저 이처럼 반성적 자세를 취한다. 이 점 또한 그의 시에 보내는 신뢰다. – 송수권 해설에서
□ 책 머리에
제1부 밤이 없는 나라
- 밤이 없는 나라
- 파꽃이 있는 풍경
- 고목
- 봄이 오는 길
- 불더위
- 오늘 네 눈은 비와 같다
- 울음
- 나팔꽃
- 석양은 가로수 끝에서
- 사월
- 물 위를 걸어서
- 그날 이후
- 꿈 속에서
- 그림 그리기
- 한여름 밤에
- 이 한 해도 또
제2부 자목련과 바다
- 자목련 7
- 자목련 8
- 자목련 9
- 자목련 10
- 자목련 11
- 자목련 12
- 자목련 13
- 바다 1
- 바다 2
- 바다 3
- 바다 4
- 바다 5
- 바다 7
- 바다 8
- 바다 9
- 바다 10
제3부 사 계
- 사계
- 며느리 밤풀꽃
- 골목안 풍경
- 오이도의 봄
- 강변역 소묘
- 강변엔 봄이
- 수락산 진달래
- 살구 이야기
- 눈 뜨는 아침
- 무지개를 건지며
- 가을은 가슴을 밀고
- 가을밤
- 일요일 아침
- 빈집의 가을
- 백로
- 첫눈
제4부 무엇으로 사는가
- 무엇으로 사는가
- 덫
- 사당역에서 남영동까지
- 시절이 사나우면
- 잃어버린 고향
- 빨래
- 냉배를 앓으며
- 동행
- 어머니
- 매미
- 토마토
- 그의 손길
- 산에서 온 편지
- 까치내에 발 담그고
- 43번 국도에서
- 흙냄새
제5부 유년의 거울
- 유년의 거울
- 장대산 자락에는
- 어린날의 기억
- 강의 노래
- 편지
- 홍식이
- 이십문 반의 아버지
- 꽃자지 빛
- 은행나무
- 할머니
- 석계리 아지매
- 바느질
- 그 여름날의 절
- 신평리 외가
- 명장동 마을
- 검정 고무신
- 아침 산책
- 낙법
- 초경
□ 해설
삶의 극기의지로 추수되는 언어 / 송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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