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꿈놀이 (창조문학대표시인선22)
金芝鄕
ISBN: 89-7734-047-O
쪽수: 125쪽
가격: 4,000원
책 소개
이제 시력(詩歷) 사십 년에 접어든 김지향 시인의 시적 특성을 한마디로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 또한 그와 같은 작업은 이 짧은 한 권 시집의 길 안내에서는 매우 벅찬 일이다. 그러나, 사물을 오브제화하여 담론 속에서 자유롭게 유영시키는 독특한 실험적 기법이나 정신적 주소로서 모더니즘적 태도를 살피는 일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크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 바로 이와 같은 김지향 시인의 시세계가 우리시 특히 여류시 속에서 독특한 개성을 드러내고 있음은 거듭 지적되어도 좋을 것이다. – 홍신선 해설에서
□ 시인의 말
Ⅰ. 위험한 꿈놀이
- 위험한 꿈놀이
- 안내자 그는
- 시간에게 우롱당한
- 꿈은 너무 힘이 없어
- 봄꿈 1호
- 봄꿈 2호
- 봄꿈 3호
- 얼굴이 다른 밤과 낮
- 꿈속까지 들리는
- 길1
- 길2
- 길3
- 잊어버린 길
- 癸石里에게
Ⅱ. 개울가 그 집
- 어린날의 두려움
- 추억 한 잔
- 개울가 그 집
- 먼 기억 속에
- 금잔화의 눈
- 3월 이미지
- 봄 우울증
- 보리밭 둑길을 걸으며
- 은밀히 바라보기
- 풀잎의 눈물
- 소나기 속의 풍경 읽기
- 갈밭에서
- 초가을 숲길
- 낚시터에서
- 기우뚱거리는 하늘
- 별들의 잠
Ⅲ. 이상 태풍 경보
- 뒷모습에 대해서
- 세상끝 부위에 서면
- 뒤바뀜 또는 사는 연습
- 이상 태풍 경보
- 성급한 시간
- 사람과 시간
- 새싹으로 돋을까
- 아직도 푸르른 절망에게
- 비상벨은 없는지
- 빌딩, 장미병을 앓는
- 아파트 촌에서 1
- 아파트 촌에서 2
- 그는 누구인가
- 눈의 건강을 꿈꾸며
- 흙이 된 사람
Ⅳ. 아직 남은 실타래
- 식욕
- 아직도 꺾이지 않은 오기의 뿔
- 행방불명된 고정관념
- 가을을 키우는 여자
- 달팽이 집
- 뿔
- 허름한 밭
- 사람의 싹
- 태어난 말
- 새 세기의 하수인
- 현기증
- 아직 남은 실타래
- 강가에서
- 저녁 노을
- 강의실에서
□ 해설
‘버리기’와 실험의 시학/ 홍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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