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빛신호등 (창조문학대표시인선 128)
김모수
ISBN: 89-7734-218-X
쪽수: 152쪽
가격: 6,000원
책 소개
이처럼 김 시인은 하늘에서는 풍요롭고 충만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대지에서는 구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신앙과 시와 성실함으로 살아온 후반기 인생에서 다시금 주홍빛 신호등의 자애로운 메시지를 들으며 더욱 건실하고 아름다운 삶의 결실을 다짐하는 것이다. – 홍문표 교수의 시평 중에서
□ 책을 내며
1. 하늘의 심장은 흙이 품고 있다
하늘의 심장은 흙이 품고 있다
하늘
주홍빛 신호등
거리距離 1
비오는 날
액세사리
정답
흙의 숨소리
밤(夜)의 오솔길에서
아리송한 벽壁
정적靜寂의 숨소리
새김질
때가 되면
역류逆流
반항
구두끈을 동인다
발코니
국제재봉사國際裁縫師
2. 또 하나의 발견
또 하나의 발견
사랑의 체온
여백餘白
백지 한 장의 무게
가을 햇볕
빗나가는 시간
고추장
겉절이
빈 잔盞의 시간
그림자의 무게
붕어빵
시간아 너는
커피 시간
이유
허수아비
풀꽃
선인장 2
3. 나의 시는 바람둥이
나의 시는 바람둥이
가을 스케치 1
가을 스케치 2
사랑 쓰기
잔盞
세모歲暮의 밥상
점點들의 데모
불확실한 겨냥
물의 마음
옹달샘
자매
선물
모국어로 쓰는 편지
친구
나의 꽃
산길
햅쌀밥
마우이의 별미
4. 내부 수리
내부 수리
해동解凍
놓친 정답
단풍 여행
사랑의 무게
운동 시간
섣달 그믐날
거미줄과 이슬방울
패스포트
암흑시대
나의 바다는 아직 창창하다
가지치기
심장 벽이 두꺼워졌어요
사서함
주름살
독사진
사모 자격시험
병원에서
5. 불효
불효
어머니의 항아리
아버지 2
돌연변이突然變異
어머니는 사랑을 이고
달의 마음
별의 마음
숙주화
작은 풀밭
파란 편지
들국화 3
모정母情
풀의 마음
내가 꽃이 되면
원시경遠視鏡으로 재는 허물
추억의 바다
완행열차로 가고 싶다
□ 시평
신앙과 시학의 빛나는 등불 / 홍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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