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꿈꾸며 기다린 그날은\
신덕자
ISBN: 978-89-7734-307-8
쪽수: 109
가격: 7000원
책 소개
시를 쓴다는 것은 결코 인생이나 사물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인생이나 사물의 진 실을 시적인 상상력을 통하여 새롭게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시인은 애당초 아포리즘적 인 속성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인들은 그러한 진실을 명쾌하게 드러내지 못한다. 신덕자 시 인의 이번 시집이 보여주는 시적 성공은 바로 그러한 삶의 궁극적인 진실의 문제들이 남들과 다 르게 간결하고 신선한 시적 상상력을 통하여 영롱한 은구슬처럼 빛나고 있기 때문이다. - 홍문표 평론가의 해설 중에서
□시인의 말
제 1부
별
봄
나는 누구인가
시와 나는
은빛 새벽
새해 아침
설날 아침
소망의 봄
나무
또다시 나무에게서
숙명
33세의 일기
고통의 끝
선택
젊음
행복이란 것
빗물
시와 고독
어둠의 시간
자명종 시계
꿈
세월은
진정한 삶
우리 집
아침 산책길에서
초록빛깔 새집
구원의 손길
그리운 건 너도 마찬가지
자연의 질서
할로인 데이
벤쿠버 사람들
노동자들의 식사
노동자에게 부러움을
구두
짝이 집을 비우던 날
노인 아파트 앞에서
외로운 것은 누군가가 그립기 때문이다
시는 푸른 바람에 실려와
삶이 머물다 가는 자리
제 2부
체리나무와 새
회상
퇴원 그리고 성숙
노인이 되는 것
가을 나무 잎
가을 문턱에 서서
가을
가을엽서
가을남자
가을풍경 (2)
가을비 내리는 날 아침 바라본 창밖 풍경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
슬픔에 잠겨있는 그대에게
시아버님의 메시지
홀로 있는 밤
시냇물
낙지의 혼
입양
영원한 사랑 그대
그대에게
지금까지 꿈꾸며 기다린 그날은 살아온 날들 속에 있었네
제 3부
The Day I have Been Dreaming of and Waiting for Was Among the Days I have Lived
Tree
Who Am I?
Adoption
Hope
A Poem Comes Gliding on a Green Breeze
The Place Where Life Had Stayed
Autumn Laves
Growing Old
Cherry Tree and a Bird
□ 해설 / 아포리즘과 성실성의 시학 • 홍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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