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노래하는 악기
조성호
ISBN: 978-89-7734-301-6
쪽수: 138
가격: 8000원
책 소개
비가 되어 내리고 싶다던 시인의 초심, 그리고 그의 하늘에 떠있고 싶다던 그의 꿈, 그것은 한 목회자가 그리는 신앙적 소망이고, 한 인간으로, 시인으로 꿈꿀 수 있는 아름다운 욕망이기도 하다. 시인으로 꿈꿀 수 있는 아름다운 욕망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세상은 여전히 은총의 단비, 사랑의 단비를 요구하고 있고, 우리는 마침내 그의 하늘을 완성함으로 삶의 소중한 의미를 정당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홍문표 교수의 시평중에서
□ 서문
□ 시인의 말
제 1부 / 비가 되어 내리고 싶다
존엄사의 진실
누굴 저리 사랑했을까
실컷 울지 못한 종
건강검진
고지혈증(高旨血症)
비가 되어 내리고 싶다
대장간은 없다
잘못된 연산을 수행하여 죄송합니다
퍼포먼스
삶과 죽음
하산(下山)
새장
노숙(露宿)
나목(裸木)
침묵을 노래하는 악기
제 2부 / 그의 하늘에 떠 있고 싶다
매화(梅花)
꽃비
봄은 폭발한다
봄은 비밀로 가득 차 있다
봄의 승리
냉이
민들레
패랭이꽃
오월은 슬프다
시골장터
석류
고로쇠 1
고로쇠 2
고로쇠 3
그의 하늘에 떠 있고 싶다
제 3부 / 그날이 언제일까요
질주본능
구멍 난 양말
나의 유년
마라도 교회
옛 동산에 올라
통풍(痛風)
달팽이
흰 눈
마지막 달력
벽시계
황태턱장
커피
후박나무
아름다움에는 눈물이 있다
그날이 언제일까요
가슴을 쪼는 새
제 4부 / 바람처럼 사랑하여라
온유한 가을 가을의 전설
낙엽은
나는 지금 춤추는 중
바람처럼 사랑하여라
빙어낚시
제 살 깎기
산을 오르며
원단(元旦)의 태양
칡뿌리의 변신
비상구
주전골에서
고등어
민달팽이
양수리에 가면
제 5부 / 그는 지금 어디로 갔을까
시는 젖가슴이다
그까짓 시가 뭔데
시(詩)가 운다
내 시는 긴 기다림입니다
외상시대
일송정(一松亭)
그는 지금 어디로 갔을까
대협곡(大峽谷)
파라오의 무덤
헌금 통에 날아든 새
디지털 아이들
3일 간의 사랑
흥정계곡
아버지의 설렁탕
□ 시평
홍문표 • 그의 하늘에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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