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강 (창조문학대표시인선 103)
최석봉
ISBN: 89-7734-177-9
쪽수: 136쪽
가격: 6,000원
책 소개
그의 작품은 모두가 간결하다. 군더더기가 없는 투명한 언어들이다. 그러면서도 삶의 진지성이 있고, 사물과 인간에 대한 끝없는 연민과 애정이 있다. 그에게는 많은 과거의 시간이 있고, 현재의 시간이 있고, 고향과 어머니가 있는 기억의 공간이 있고, 미국이라는 현실의 공간이 있다. 사물을 순수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학이 있고 아름다움을 사랑할 수 있는 열정도 있다. – 홍문표 교수의 시평 중에서
□ 책을 내며
묶음·1
겨울비
석어石魚
거꾸로 가기
기차여행
한 번만이라도
데스벨리의 농부
수석강의壽石講義
어느 공원 해질녘 풍경
밤비
떠난다는 것
바람소리
사대四代
낙서
묶음·2
새벽 안개
당신
산
산으로 가는 사람
무제
그 바람
나무는 자지 않고 있었다
산아래 산다
꽃과 나무는 그 자리에서
나무들은
별 들은
전쟁과 바람 그리고 시
새벽
밖에는 새벽 이슬비가
바람 소리에
내일
묶음·3
영零과 하나 차이
그랜드 캐년
세도나에는 시詩가 없었다
세도나(Sedona)에 갔더니
하얀 강, 데스벨리
데스벨리 아침의 노래
데스벨리 그 별들
라스베가스의 만월滿月
128번 세코야 계곡풍경
베이커스 필드 생선가게 주인
아 가을인가
묶음·4
사랑의 그림자
쓰르라미와 장미
시월은 가고
비가 내리네
외포리 하얀 갈대밭
팜 트리·셋
사랑
사랑은
사랑한다는 소리
살아 있음이여
이분법 선상에엇
계미년癸未年아 다 가져가
묶음·5
돌배 꽃
할아버지 생각
비탈진 골목길
들국화 향기
아카시아 꽃잎 날리고
향수 1
향수 2
폭설이
이무기 이야기
전쟁과 어머니
혼자 사시는 어머니
LA 무궁화 나무
시를 딴다
새소리
시인의 노래
□ 시평
정체성의 인식과 따듯한 시학 / 홍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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