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창조문학대표시인선 127)
이병관
ISBN: 89-7734-217-1
쪽수: 111쪽
가격: 6,000원
책 소개
이병관 시인의 이번 시집이 보여주는 시적 진실은 그대가 부재한 현실에서 고독한 실존을 인식하기도 하였지만 세속적인 욕망의 철저한 비움과 거기에 그리스도적인 신앙의 채움을 통하여 마침내 시적으로 신앙적으로 거듭남을 확인하게 되는 구원의 시학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 홍문표 교수의 시평 중에서
□ 서시
1. 홍시
개구리 울음
그림자
낙수
낙엽 치는 날
눈물
빈 그릇
손
아침 안개
이별
지우개
참회 (1)
참회 (2)
헌화
홍시
휴식
흑백 편지
2. 하늘의 별
글씨를 쓰며
노을
돈을 보며
민들레
보름달
빛나는 것들은
사람의 말
사랑
옷장 문을 열면
주소록
중독
출근길
카트리나가 지나간 자리
폐차장을 지나며
하늘의 별
해바라기
홀로 앉아
3. 똥침
깡통사랑
껍질
꽃바람
꽃향기
똥과 밥
똥침
먹이사슬
밥
별똥
부활
삼각팬티여 잘 가라
생명보험 드는 날
너희들이 양푼비빔밥을 알어
연어의 꿈
키스
행복
4. 몸짱
가을문안
거울
그대에게
도서관을 들어서며
목격
몸짱
민주주의 대통령
밥 버러지
봄
봄소식
빛이 떠도는 시간 속
상념 속으로
소나기 쏟아지는 밤에
얼짱
정전이 되고
□ 축사
이병관 시인의 첫 시집 출판을 축하하며 / 곽상희
□ 시평
비움과 채움의 시적 진실 / 홍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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